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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 피겨에는 차준환이 있습니다
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. [타스=연합뉴스] ‘피겨 여왕’ 김연아(28·은퇴)가 했던 것처럼, ‘피겨 왕자’ 차준환(17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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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아 키드’ 임은수 9년 만에 연아처럼 메달
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18일 2018~19시즌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다. 임은수는 3위를 기록했다. [모스크바 AP=연합뉴스] 한국 여자 피겨가 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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겜린과 결별한 피겨 민유라, 새 파트너 이튼과 훈련 공개
SNS를 통해 새 파트너 이튼을 공개한 민유라. [민유라 트위터] 후원금 문제, 훈련 태도 등으로 알렉산더 겜린(25)과 결별한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(23)가 새로운 파트너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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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기대주 김예림 개인 최고점, 3차 주니어 GP 은메달
올해 1월 종합선수권에서 연기를 펼치는 김예림. [연합뉴스]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예림(15·도장중)이 한국 주니어 여자 싱글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다. 김예림은 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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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기대주 임은수, 챌린저 시리즈 아시아오픈 금메달
평창올림픽 피겨 갈라에 초대되 연기를 펼친 임은수. [뉴스1]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(15·한강중)가 국제대회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했다. 임은수는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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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아 “열정적 스케이터 데니스 텐 비극 믿어지지 않는다”
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(25)이 괴한들의 흉기에 찔려 숨지자 ‘피겨여왕’ 김연아(27)씨 등 국내 피겨 스타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. 텐은 구한말 의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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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세 러시아 소녀, 女 피겨 최초 4회전 점프 2회 성공
14세 소녀가 쿼드러플(4회전) 점프를 두 번 뛰어 전부 성공했다.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다. 4회전 점프를 두 번이나 성공시킨 알렉산드라 트루소바. [사진 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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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14개월 ‘점프 기계’ 소녀, 얼마나 잘 뛰었을까
‘피겨 여왕’ 김연아(28·은퇴) 이후 은반을 다스릴 요정은 알리나 자기토바(16·러시아)였다. 자기토바는 23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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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황제 플루셴코도 놀란 자기토바의 ‘불 뿜는’ 연습법
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나 자기토바(15). 지난해 9월 성인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유럽선수권을 비롯해 피겨 그랑프리에서 세차례 우승한 천재소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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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넘어져도 벌떡 일어난다고 했죠?" 첫 올림픽 마치고 활짝 웃은 차준환
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연기하다 넘어지고 있다. [강릉=연합뉴스] "'넘어져도 벌떡 일어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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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자 김연아' 차준환, 쇼트 최고점 세우며 15위 프리 진출
차준환이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개인 최고인 83.43점을 기록했다. [강릉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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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년만의 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2연패...'피겨 왕자' 하뉴 유즈루의 모든 것
17일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에서 우승한 하뉴 유즈루(24.ANA). 일본이 자랑하는 ‘피겨 프린스’다. 2014 소치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세계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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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올린 러시아 피겨 요정 전쟁, 메드베데바 VS 자기토바
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. 강릉=정시종 기자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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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뉴 VS 첸, 강릉을 뜨겁게 달굴 4회전 전쟁
2017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하뉴 유즈루. [모스크바 EPA=연합뉴스] 아름다운 '4회전 전쟁'이 강릉에서 펼쳐진다. 디펜딩 챔피언 하뉴 유즈루(23·일본)와 '점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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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겨요정' 최다빈 4대륙 4위, 올림픽 리허설 성공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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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전의 왕자’ 차준환 “실수 없이 쿼드러플 점프가 목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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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신동 유영 “평창 못 가지만 베이징서 높이 뛸래요”
화려한 피겨 경기복 대신 트레이닝복을 입은 유영은 평범한 중학생처럼 보였다. 빙상장에서 기술 훈련을 하지 않을 땐 필라테스 등으로 몸을 만든다.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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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겨왕자' 차준환 "올림픽 10위? 잘 모르겠어요"
"10위요? 뛰어난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모르겠어요. 실수 없는 연기가 목표입니다."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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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남자 연아’ 차준환 대역전극 … 평창 티켓 땄다
‘피겨 왕자’ 차준환이 다음달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가게 됐다.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최종선발전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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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포·귀화 커플 민유라·겜린, 한복 입고 아리랑 댄싱
민유라(왼쪽)와 겜린은 한국 전통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개량한복을 입고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을 쓰기로 했다. 지난 3일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와 겜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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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최다빈·이준형 … 평창행 티켓 보인다
최다빈. [연합뉴스] 최다빈(17·수리고)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. 최다빈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 겸 KB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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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창 보인다' 이준형, 피겨 2차 선발전도 우승
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'간판' 이준형(21·단국대)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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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성없는 은반의 전쟁, 평창은 내가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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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차준환,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11위 부진
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시니어부문 3위를차지한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. 장진영 기자 / 20170730 남자